라힘 스털링은 100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울브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이날 유일한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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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0번째 골을 넣은 32번째 선수가 됐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82골, 리버풀에서 18골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27살 3일에 이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 기록들 세운 8번째로 어린 선수가 됐습니다.

“엄청나게 좋은 목표 달성이에요. 훌륭한 선수들이 이 기록을 달성했죠. 그 선수들 중 한 명이 되고 싶었어요.”

“인내심을 가져야만 했고 울브스는 타이트하게 경기를 이어나갔어요. 우리가 경기를 유지하면 무승부 상황을 깨뜨릴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우리는 다음 경기, 다음 경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오늘도 그렇게 했어요. 이제 주중 경기를 기대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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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는 전반전에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하프타임 전에 라울 히메네스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귄도안이 가진 좋은 기회마저 코너 코디가 걷어내며 견고한 수비력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스털링은 울브스가 항상 팀에 어려운 시험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매번 홈에서 울브스와 경기할 때 어려운 팀이었어요.”

“항상 힘든 팀이며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에요.”

“울브스의 수비를 깨뜨리는데 항상 어려움을 겪었고 오늘도 마찬가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