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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이 터진 16강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토레스

8골이 터진 16강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토레스
페란 토레스는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20 16강전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3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페란 토레스는 경기 내내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스페인이 넣은 첫 3골에 관여하며 팀의 승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스페인은 이날 경기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 실수를 통해서 선제골을 내주었습니다. 페드리의 백패스를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트래핑하지 못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향하여 실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자신감을 갖고 경기하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침착한 플레이를 펼쳐 보였고 파블로 사라비아가 전반 38분에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후반전 들어서 왼쪽 진영으로 자리를 옮긴 토레스는 후반 57분에 첼시 주장인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하였고 이를 헤더로 마무리하여 스페인은 2-1로 앞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메릭 라포르트는 7월 1일에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에릭 가르시아와 경기에 나서며 뒷문을 굳건히 지켰으며 에릭 가르시아는 후반 72분에 파우 토레스와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그리고 파우 토레스는 파울 상황에서 정확한 롱패스를 토레스에게 전달했고 토레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시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국가대표팀에서 넣은 8번째 득점(15회 출전)이기도 했습니다.

경기는 스페인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크로아티아는 끝까지 저력을 발휘하며 기어코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미슬라프 오르시치가 85분에 골을 넣어 3-2로 추격해 나갔고 파살리치가 후반 92분에 헤더로 동점골까지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페란 토레스는 후반 88분에 스페인의 5번째 교체로 경기장을 나갔고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전 이후에는 한 명의 선수를 더 교체할 수 있는 규칙에 따라서 111분에 로드리고는 부스케츠와 교체하였고 교체 바로 전에는 스페인의 알바로 모라타가 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 강슛으로 득점에 성공하여 다시 한번 리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03분에는 오야르사발이 추가골에 성공하며 결국 스페인이 5-3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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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다시 한번 결승에 올라가는 스토리를 써내려 가지 못했고 스페인은 8강전에 진출하여 스위스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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