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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구단의 레전드 아게로와 슬픈 작별을 하기로 한 CITY

이번 여름 구단의 레전드 아게로와 슬픈 작별을 하기로 한 CITY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세르히오 아게로와 슬픈 이별을 하기로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팬들이 사랑하며 세계적인 축구 이콘인 아게로는 하늘색 셔츠를 입은 가장 화려하면서도 존경 받는 축구 선수들 중 한 명입니다.
2011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였고 스완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를 때 30분 동안 2골1도움을 주며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아게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어떤 일을 해낼 지를 암시하는 드라마틱하고 인상적인 출발이었습니다.
그리고 아게로에게 있어 가장 유명한 순간은 QPR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심장이 멎는 골을 넣고 구단의 역사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해 준 것일 겁니다.

2017년에 아게로는 구단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78년 동안 에릭 북이 가지고 있었던 기록이었습니다. 2017년 나폴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4-2로 승리할 때 이 기록을 만들어 냈으며 이후에 3번의 프리미어리그, 1번의 FA컵, 5번의 리그컵 우승 등을 더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384번의 경기에 출전하여 257골을 넣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시간당 득점면에서 가장 위협적이며 치명적인 선수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서 2개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한 해외 선수와 알란 시어러가 갖고 있던 프리미어리그 최다 해트트릭 기록(12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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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의 칼둔 알 무바락락 회장님은 아게로의 전 동료인 다비드 실바, 뱅상 콤파니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과 함께 세워질 그의 동상 제작을 의뢰했다고 밝혔으며 시티풋볼아카데미에는 헌신적이고 영구적인 모자이크가 설치되며 그의 모습을 새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세르히오 아게로가 구단에 바친 헌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의 전설은 클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게 새겨질 것입니다.”

Sergio Aguero: Made in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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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별사와 연설을 할 때가 아닙니다. 세르히오와의 남은 시간 동안 우리가 성취해야 할 것이 여전히 많으며, 우리는 아게로가 앞에 놓여져 있는 도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뱅상 콤파니와 다비드 실바를 위해 세우고 있는 동상 옆에 세르지오 동상을 만들기 위해 이를 예술가에게 의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 때 세르히오에게 적절한 작별을 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단은 2020/21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에버튼전에서 그와의 작별을 기리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그의 성취와 헌신에 경의를 기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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