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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영플레이어 후보에 오른 디아스와 포든

맨체스터 시티의 대표적인 두 선수는 20/21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올라갔습니다.

후벤 디아스와 필 포든은 다른 6명의 선수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올랐습니다.  

디아스는 EA 스포츠 이번 시즌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갔으며 이미 구단의 에티하드 이번 시즌의 선수와 2021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난 여름 벤피카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디아스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성공을 이끌었고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포든도 이와 마찬가지로 빛나는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주었으며 어릴 적부터 사랑했던 구단에 리그 우승을 선사해줬습니다.

이번 시즌 선발로 17회, 교체로 11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섰으며 총 14득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두 선수는 에버튼의 도미닉 칼버트-르윈, 리즈 유나이티드의 일란 멜리에,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아스날의 부카요 사카와 함께 이 상 후보자가 됐습니다.  

투표는 6월 3일 오후 6시(이하 현지 기준)에 종료되며 6월 5일 오후 2시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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