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리그 우승, 월드컵 우승, 대륙 국가대표 대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발롱도르 수상을 모두 이뤄낸 세계 축구 역사상 단 7번째 남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로드리는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주장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꺾고 이 대기록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페인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까지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우승은 그의 눈부신 커리어에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운 순간이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서만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년 7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입성한 이후, 로드리는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FA컵 2회 우승, 리그컵(EFL컵) 4회 우승을 차지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황금기를 이끌어 왔다.
로드리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남긴 가장 위대한 순간은 202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그는 이스탄불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티의 1-0 승리와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듬해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UEFA 슈퍼컵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스페인을 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 같은 활약은 결국 맨체스터 시티 역사상 최초의 발롱도르 수상자라는 영예로 이어졌고, 그의 눈부신 한 해를 완벽하게 증명하는 결과가 됐다.
그리고 이제 월드컵 우승 메달까지 추가한 30세의 로드리는 잉글랜드를 기반으로 활약한 선수들이 노릴 수 있는 네 개의 가장 권위 있는 우승 트로피와 최고 개인상을 모두 차지한 축구 역사상 유일한 선수가 됐다.
로드리는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발롱도르를 모두 석권한 역대 11번째 선수이자, 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스페인 선수가 됐다.
독일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와 게르트 뮐러, 그리고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은 여기에 더해 자국 리그 우승과 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까지 함께 달성한 선수들이다.
브라질의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역시 자국 리그 우승과 남미 선수권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함께 이뤄냈다.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구성원은 이 놀라운 업적을 이룬 로드리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
로드리는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발롱도르를 모두 석권한 역대 11번째 선수이자, 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스페인 선수가 됐다.
독일의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와 게르트 뮐러, 그리고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은 여기에 더해 자국 리그 우승과 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까지 함께 달성했다.
브라질의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역시 자국 리그 우승과 남미 선수권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동시에 이뤄낸 선수들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구성원은 이 놀라운 업적을 이룬 로드리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