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완벽한 성적을 이어갔다.

엘링 홀란드가 전반 중반 앙투안 세메뇨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며 돌파구를 열었다.

이 노르웨이 선수는 3경기 3골 기록에 하나를 더할 뻔했고, 라얀 셰르키는 골대 안쪽을 강하게 맞히는 슈팅으로 골에 근접했다.

승격팀 코번트리 역시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후반전 룸 차우나와 엘리스 심스의 슈팅을 훌륭한 선방으로 막아냈다.

엘리엇 앤더슨은 숨 가쁜 활약을 펼치며 이날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새 영입생 엔조 페르난데스와 일리만 은디아예는 나란히 데뷔전을 치렀다.

아유브 부아디와 매카이두 역시 에티하드에서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했으며, 시티는 이로써 3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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