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은 EASPORTS FIFA20으로 진행할 e프리미어리그 초청 토너먼트에 맨체스터 시티 대표로 나설 예정입니다.
스털링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 소속 선수들을 상대로 그의 FIFA20 기술을 발휘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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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통해서 기부된 돈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만든 #PlayersTogether 캠페인에 기부되어 NHS에 전달될 것이며 필요한 곳에 쓰여질 것입니다.
이번 초청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선수는 윌프라이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토드 칸트웰(노리치), 라이언 프레데릭스(웨스트햄), 디오고 호타(울버햄튼) 등입니다.
전체 참가 선수는 대진 추첨식 전에 발표될 예정이며 추첨식은 4월 20일 오후 5시(한국 기준)에 열릴 예정입니다.
개막 경기는 21일과 24일 사이에 시작 라운드가 열릴 것이며 4강과 결승전은 4월 25일 오후 11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경기들은 프리미어리그 어플리케이션, 유투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스카이스포츠 유투브와 트위치, 그리고 Football Daily 유투브 채널 등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