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전성기를 구가한 다비드 실바와 야야 투레가 최근 발표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헌액자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오는 4월 22일(현지시각) 발표된다. 최근 발표된 후보자 명단은 과거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15명으로 구성됐다.

후보 15명 중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될 선수는 두 명이다. 올 헌액자 두 명은 공개 투표, 프리미어 리그 어워즈 패널, 과거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거쳐 선정될 계획이다.

투표는 오는 8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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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은 올해로 4주년을 맞는다. 가장 최근에는 현역 시절 첼시와 아스널에서 활약한 풀백 애쉴리 콜이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됐다.

맨시티 출신 선수 중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뱅상 콤파니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실바는 현역 시절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시티 선수로 10시즌 이상 활약하며 309 경기 60골 93도움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실바는 PFA 올해의 팀에 세 차례나 선정됐으며 맨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 밖에는 그의 동상이 세워졌다.

투레는 현역 시절 프리미어 리그에서 230경기 59골 3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세 차례 차지한 뒤, 2018년 맨시티를 떠났다.

투레는 PFA 올해의 팀에 두 차례 선정됐다.

한편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한 앤드류 콜과 로비 파울러 또한 올해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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