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가질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은 훈련에 열중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주말 노리치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으며 화요일에는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내셔널 브레이크전에 또 다른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훈련 세션 내내 긴장감과 강렬함이 감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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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지 않은 시작을 보내고 있지만 가볍게 볼 상대가 아니며 선수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입니다.

한편, CFA에서 가진 훈련 도중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로드리고는 이번 여름 새롭게 팀에 합류한 여자팀의 비키 로사다와 잠시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