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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제주스의 기록에 다가서고 있는 필 포든

필 포든은 가브리엘 제주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세웠던 기록들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21살이 되기 전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격 포인트와 관련된 인상적인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21살이 되기 전까지 총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갖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중에는 가장 많은 기록을 가진 선수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2018년 그의 21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까지 16골 7도움을 기록했고 2017년 1월에 19살의 나이로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이후 얼마나 큰 임팩트를 팀에 주었는지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포든은 현재 그 순위표에서 2위에 올라가 있으며 11골 6도움(17 공격 포인트)으로 제주스의 기록을 바짝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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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있는 이헤아나초보다는 공격 포인트를 하나 더 기록하고 있으며 21살 생일을 맞이할 때 총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가졌었습니다.

필 포든이 보여주고 있는 인상적인 경기력과 21살 생일이 올해 5월인 점을 감안할 때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여 제주스와의 차이를 줄일 여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 프리미어리그 

21살 이전의 기록

득점

도움

공격 포인트

가브리 제주스

16

7

23

필 포든

11

6

17

켈레치 이헤아나초

12

4

16

게리 플릿크로프트

7

3

10

마이크 셰론

7

2

9

다니엘 스터리지

5

3

8

마이클 존슨

2

5

7

반면에 펩 과르디올라가 감독을 했었거나 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CITY에서 21살 생일 전의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공격 포인트를 넣었는지를 비교해 보면 제주스와 포든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 성과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두 선수 위에 놓여져 있는 선수는 보얀 뿐이며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총 25개의 공격 포인트를 가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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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제주스이며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포든입니다.

이 세 명의 기록 다음으로는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10개), 티아고 알칸타라(7개) 등이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상위 리그에서 지도했던 21살 이전 선수들 기록

득점

도움

공격 포인트

보얀

16

9

25

가브리엘 제주스

16

7

23

필 포든

11

6

17

킹슬리 코망

4

6

10

티아고

4

3

7

켈레치 이헤아나초 

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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