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포든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기록한 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맨체스터 시티 아카데미 출신인 포든은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 68골과 32도움을 기록 중이었고, 경기 도중 곧바로 33번째 도움까지 추가했다.

포든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약 8년 만에 단 223경기 만으로 이 기록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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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포든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더 브라위너, 엘링 홀란, 다비드 실바, 라힘 스털링에 이어 시티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여섯 번째 선수가 됐다.

100번째 공격 포인트에 도달하는 과정 속에서 포든은 이미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기록은 단 5명의 선수만이 넘어선 수치이며, 아직 25세에 불과한 만큼 앞으로도 우승 기록을 더 늘릴 기회는 충분하다.

등번호 47번 포든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2017년 12월 토트넘전이었다. 그는 당시 후반 교체로 출전해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그 시즌 포든은 추가로 4경기에 더 출전했고,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과 함께 팀이 리그 역사상 최초로 승점 100점을 달성하는 과정 속에서 첫 우승 메달도 손에 넣었다.

2018/19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더 늘어나며 13경기에 나섰고, 또 한 번의 우승 시즌 속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이후 2019/20 시즌에는 5골 2도움, 그리고 시티가 리그 정상 탈환에 성공한 2020/21 시즌에는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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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몇 시즌 동안에도 포든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21/22 시즌에는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2022/23 시즌에는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포든 개인 최고의 시즌은 2023/24 시즌이었다. 그는 1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다소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2024/25 시즌에도 포든은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아왔고, 이날 기록한 100번째 공격 포인트로 올 시즌 총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포든의 이번 커리어 이정표 달성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