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면서 감정을 쏟아내지 않는 것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이가 들면서 감독직에 대한 접근법이 변했으며 경기를 제대로 분석할 기회를 갖기 전까지 경기력에 대한 이슈들을 다루는 것을 뒤로 미루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절에 경기를 치른 이후 소리를 지른 것에 대해서 후회하는 것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떤 선수도 좋지 않은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개선점에 대해서 논의하기 전에 경기에 대한 열정을 가라앉히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태도가 변했냐는 질문에) 조금은요.”

“저는 선수들을 훨씬 잘 알아요. 제가 나이가 들면서 선수들이 잘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해했어요.”

“개인적으로 감독으로서 충분히 쿨하지 않았어요. 아니면 경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분석하는데 충분히 명확하지 않았거나요. 너무나 많은 감정들이 있었어요.”

“아마도 제가 배웠겠죠. 가끔은 경기 이후에 이야기해요. 가끔은 제가 화났을 때 시간을 갖고 집에 가라고 말하고 팀과 함께 선수가 느낀 부분이 진짜 경기력이라는 점에 대해서 다음 날 이야기해요.”

“가끔은 공격적이에요. 이건 선수에게 불공정한 일이에요. 왜냐하면 선수들은 잘하고 싶어하거든요. 이런 원칙을 오랫동안 가졌어요.”

“선수들은 뛰고 싶고 싸우고 싶고 이기고 싶어해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에는 충분히 분명하지 않았거나 선수들이 좋지 않은 날이기 때문이에요.”

“이런 일은 일어났었어요. 이런 일을 피하고자 하는 책임감을 선수들은 갖고 있어요. 90분은 한 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요.”  

한편, 부상을 입고 훈련에 복귀했던 잭 그릴리쉬는 이번 FA컵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시즌 3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잭 그릴리쉬를 향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기록에 너무 집중하지 않길 바랐으며 기록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믿었습니다.

“득점과 가까운 볼 콘택트 부분에서 아스톤 빌라에서의 기록과 비슷해요.”

“기회를 가졌어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20분 동안 3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죠.”

“우리는 그가 45골을 넣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영입한 것이 아니에요. 그의 능력이 아니에요. 다른 능력을 갖고 있어요.”

“기록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의 패턴일 뿐이에요. 기록없이 팀을 더 좋게 만드는 선수들이 있어요.”

“최고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팀을 돕게 돼요. 그리고 더 좋은 과정을 만들게 되고요. 그것으로 충분해요.”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을 이런 점 덕분이에요.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죠. 그가 경기에서 좋지 않다면 그에게 말해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경우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