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지난 6월 AC 밀란에서 레인더스를 영입했다. 이후 레인더스는 맨시티에 합류해 미국이 개최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25에 출전했다.
레인더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각) 맨시티가 팔레르모에 3-0 완승을 거둔 프리시즌 평가전에 출전해 엘링 홀란드의 선제골에 이어 두 골을 몰아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24/25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된 레인더스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인더스가 상대 페널티 지역을 공략하는 데 빼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그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칭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인더스는 페널티 지역을 침투하는 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말했다.
“레인더스는 그런 움직임을 즐긴다. 이탈리아 축구 팬들은 그의 이런 장점을 완벽하게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레인더스는 오늘 두 골을 넣었을 뿐만이 아니라 경기력 또한 환상적이었다.”
“레인더스는 홀딩 미드필더로 뛸 수 있지만, 페널티 지역을 침투해 엘링 홀란드, 오마르 마르무시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그의 경기력이 매우 만족스럽다.”
맨시티는 올여름 레인더스를 포함해 라얀 셰르키, 라얀 아이트누리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17일 울버햄튼과 격돌하는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팀 구성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우리가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영입한 선수 세 명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
“셰르키, 아이트누리, 레인더스는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다.”
“지난 1월 영입한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도 마찬가지다. 그 또한 오늘 좋은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는 내가 본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직 우리는 올여름 많은 경기 경험을 하지는 못했다. 이제 우리는 맨체스터로 돌아가서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