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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제가 데리고 있는 선수들에 적응했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의 이적 정책에 불만을 한 번도 가진 적이 없으며 선수들이 가진 최고의 모습을 끌어내기 위해 선수들에 적응하는 것이 감독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선수단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9점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수가 없는 상황에서 팀을 이끌고 있는 점에 대해서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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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해리 케인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영입 목표였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적 시장에서 실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르히오 아게로가 떠난 이후 중앙 공격수 없이 경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확실히 말하고 싶어요. 구단에서 제 감독직과 이적 시장에서 한 일에 대해서 실망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곳에 한 번도 논란을 일으킨 적이 없어요. 왜냐하면 저는 구단을 대표하고 있고 구단은 항상 제 뒤에 있거든요.”

“우리는 공격수를 영입하려고 노력했었어요. 하지만 영입까지는 너무 격차가 멀리 났었어요. 왜냐하면 토트넘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확했거든요.”

“지금은 사람들이 아주 잘 된 일이라고 말해요. 해리 케인은 오지 않았고 모든 것이 잘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리그 첫 경기에서 토트넘에 패하고 커뮤니티 쉴드에서 레스터에 패했을 때에는 몰랐어요.”

“우리는 현재 선수들을 데리고 있고 지난 시즌처럼 항상 기뻐요. 구단은 이 선수들을 줬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어요. 그게 핵심이에요.”

“만약 우리가 좋은 공격수를 데리고 있다면 아마도 공격수와 함께 경기를 할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데리고 있는 재능들이 있기 때문에 이에 적응해야만 하죠. 저는 여러 이유로 적응했어요. 솔직히 문제가 되지 않아요.”

“첫 시즌에 저는 파비앙 델프와 전형적인 No.10 선수인 올렉스 진첸코를 왼쪽 풀백으로 돌리며 경기했어요. 뭐가 문제죠? 저는 그에게 전형적인 레프트백처럼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가 플레이해야만 하는 움직임에 적응했어요.”

“구단은 모두의 뒤에 서 있고 구단은 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가 패배하고 슬프지만 누구의 잘못이다라고 지적하고 말하지 않아요.”

“이런 방식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 만약에 좋지 않게 흘러갈 때 우리는 악수하고 관계가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알거든요. 왜냐하면 높은 수준으로 팀을 올리는데 우리가 충분히 좋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나쁜 결과를 가졌을 때 선수들이 저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아요.”

“우리는 슬프고 안 좋게 잠이 든 다음에 노력하고 더 잘하게 돼요. 이곳에서 제가 행복한 이유예요.”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아웃-앤-아웃 공격수가 없지만 리암 델랍이라는 어린 정통 중앙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델랍은 최근 교체로 3경기에 나설 수 있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아카데미팀에서 1군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발전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코칭 스태프들과 1군팀 선수들은 델랍의 발전을 돕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정말로 어려요. 중요한 것은 그가 이곳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훈련하고 같이 출전한다는 점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이곳에 없을 거예요.”

“하지만 19살이에요. 19살의 필 포든은 리암과 완전히 달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져야만 하죠.”

“풀럼전에서 골을 넣을 수도 있었어요. 리암은 그런 느낌을 갖고 있지만 많은 발전을 해야만 하는 선수예요. 첫 움직임과 퍼스트 터치에서 발전을 해야돼요.”

“높은 수준은 아카데미팀과의 수준과 완전히 달라요. 하지만 매일 함께 하고 있고 스태프,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어요. 발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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