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부임한 이후 5년 동안 10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그리고 구단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축구에도 많은 기록을 남기며 구단에 빛나는 유산을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방식은 그의 축구 방식만큼이나 인상적이며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 기록들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올타임 레코드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첼시전에서 221번째 승리를 거두며 기존 기록 보유자 레스 맥도월 감독을 제치고 구단 역사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305경기를 치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72.5% 승률을 기록 중이며 740골 250실점으로 득실차만 450골입니다.
순위표 상단에 있는 CITY
맨체스터 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하고 있으며 2016년에 부임한 이래로 5년 동안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기록과 수치들은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를 지배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17시즌 이후 맨체스터 시티는 득점(480골), 슈팅(3452), 유효슈팅(1259) 부문에서 어느 팀보다도 많은 수치를 남겼으며 위의 각 부문에서 2위는 리버풀이 차지했습니다.
또한, 점유율(66.98%), 패스 성공(118,457) 에서도 리버풀을 제치고 가장 좋은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패스 정확도에서는 88.54%를 기록하며 첼시(85.69%)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남긴 이런 기록은 특유의 공격 축구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며 수비적인 면에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17시즌 이후 맨체스터 시티는 슈팅을 가장 적게 내주었으며(1380), 최소 실점(159) 부문에서도 가장 좋은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편, 최소 실점 2위는 리버풀이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기록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3시즌에서 10개의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울 수 있었습니다.
2017-18시즌에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승점 100점은 리그 역사상 최다 승점 기록이었으며 106골을 넣으며 그 어느 팀보다도 많은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79 득실차이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홈과 원정에서 각각 16승을 거두었고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19점 차이가 났습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1,2위간 최다 승점 차이였습니다.
그리고 리그 32승과 18연승은 기록은 또 다른 기록이었으며 2019-20시즌 리버풀이 동률 기록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2018-19시즌에는 리버풀과 우승 경쟁을 마지막 라운드까지 진행했으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홈경기에서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19번의 홈경기에서 18승을 거둘 수 있었으며 이는 2011-12시즌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세운 승수와 같은 기록이었습니다. 그리고 첼시(2005-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0-11), 리버풀(2019-20)도 이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1819시즌에는 최소 무승부 기록(2회)을 만들어 냈으며 토트넘(2018-19), 셰필드 유나이티드(2020-21)이 똑 같은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또 다른 우승 시즌인 2020-21시즌에도 많은 기록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시즌에 원정 12경기 연속 승리(12월부터 5월까지)를 거뒀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개인적인 영광을 갖기도 했었으며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기록
2020-21시즌은 맨체스터 시티에 너무나도 힘든 시즌이었으며 한 시즌 내내 일주일에 3경기를 뛰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역경을 견뎌내고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우승을 달성했으며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82일 동안 모든 대회에서 21연승을 달렸으며 최상위리그에서 만들어 낸 최다 연승 기록이었습니다. 또한 해가 바뀐 이후 최상위리그에서 가장 긴 연승(13)을 거둔 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은 모든 대회 원정 경기 최다 연승(20)과 원정 경기 최다 무패행진(23), 리그 원정 경기 최다 연승(13)등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21년 1월에 치른 9경기에서 전승을 거두었고 이는 1888년 리그가 창설된 이래로 최상위 4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한 팀이 되게 해준 기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