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24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을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비록 올 시즌 주춤한 맨시티지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최근 홈 15경기 중 단 1패만을 기록 중이다.
홀란드는 맨시티가 1-3으로 완패한 지난 19일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날 레알에 패한 맨시티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는 앞선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나 무릎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홀란드의 회복세를 지켜보고 있다며 그가 리버풀전에 출전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직 (홀란드의 리버풀전 출전 여부를) 모르겠다. 내일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당연히 그가 뛰는 게 우리에게는 더 좋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알전 도중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수비수 스톤스의 부상은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톤스는 힘든 부상을 당했다. 앞으로 며칠 사이에 그가 수술을 받아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는 허벅지 앞쪽을 다쳤다.”
현재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선두 리버풀은 2위 아스널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 8점 차로 앞선 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맨시티의 순위는 프리미어 리그 4위. 맨시티는 1위 리버풀에 승점 17점 차, 2위 아스널에 9점 차, 3위 노팅엄 포레스트에 3점 차로 뒤진 상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은 전임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보여준 저력을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한 후에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리버풀의 현재 꾸준함은 위르겐(클롭) 시절과 비슷하다. 리버풀은 충분히 아스널과 우승 경쟁을 펼칠 자격이 있는 팀이다.”
“리버풀은 여러 면에서 최고의 팀이다. 그들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패만을 당했다. 우리에게 리버풀과의 경기는 좋은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