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달에 열릴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여전히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되려면 2경기가 남아있지만 이미 2위 자리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구단의 집중은 챔피언스리그에 맞춰져 있습니다. 16강 2차전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한국 기준으로 8월 8일에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1차전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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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13차례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팀과 맞붙는 것은 이미 흥분되는 일이며 프리미어리그 종료 후 2주 뒤에 펼쳐질 경기에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며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긍정적입니다.”

“아스널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쳐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한다면 기회를 가질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탈락할 겁니다.”

“마드리드전에서 해야만 하는 것은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겁니다. 이전 시즌에 우리는 모든 경기를 똑같이 치러냈고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스널 전에서는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경기는 잊혀졌습니다.”

“마드리드를 상대로 특별한 방식으로 경기해야만 합니다. 훈련에서 가진 우리만의 리듬을 유지하고자 노력할 겁니다. 이에 의심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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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기간 이후에 마드리드가 가진 경기들을 볼 겁니다. 라모스없이 경기를 할 거고 밀리탕과 바란으로 경기를 치를 겁니다.”

“아자르로 경기할 거고 비니시우스, 모드리치, 아센시오 또는 발베르데가 우측에 설 겁니다. 다른경기를 준비하는 방법과 같이 그들의 경기 방식을 볼 겁니다. 우리는 그들을 상대로 특별한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리한 점을 갖고 있습니다.”

“결승전과 같습니다. 제대로 준비해야만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3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많은 훈련을 할 겁니다. 때로는 넓은 개념으로 훈련하지만 지금은 구체적으로 훈련할 겁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원정 경기를 떠나기 전 5번째 시즌이 될 다음 시즌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선수들에게나 리버풀로부터 다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가져오기 위해서 간절함을 갖는 것은 핵심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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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선수의 영입이 스쿼드를 강화시키는 것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새로 올지도 모를 선수는 팀을 완전히 새롭게 할 겁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새로워져야 합니다. 한 두 명이 될 수도 있고 10명 또는 20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새로운 대회에서 경쟁하기 위해서 마음과 몸, 그리고 열정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불가능하지만 9명의 선수를 데려온다면 정신적인 면, 새로운 면, 질적인 면에서 바뀔 겁니다. 80%, 85% 선수들은 같을 겁니다. 이곳에 누가 있을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곳에 누가 남을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떻게 공격하는지 어떻게 수비하는지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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