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한국시간 목요일 새벽 4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한다. 현재 선두와 승점 5점 차를 기록 중이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아스날을 추격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그 3경기를 남겨둔 현재도 팀의 접근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스날은 지난 주말 웨스트햄전 승리로 선두 격차를 유지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의 집중력 역시 여전히 동일하다고 밝혔다.
“하루 전이든, 이틀 전이든, 일주일 전이든, 2주 전이든 똑같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어 아스날의 승리에 대한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우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전과 우리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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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생활을 하며 항상 배운 건, 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건 이번 시즌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을 더 잘해내는 것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금 우리의 다음 상대는 크리스탈 팰리스입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역시 쉽지 않은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에 대한 찬사도 보냈다.
글라스너 감독은 팀을 이번 달 열리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고, 이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얼마나 위협적인 팀인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 시절부터 팰리스는 항상 어려운 상대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올리버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유럽 대항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아마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변화가 많아 다소 어려움을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
“감독이 떠난다는 사실도 오래전에 발표됐죠. 그래서 꾸준함은 부족할 수 있지만, 팀의 퀄리티는 분명합니다. 팀이 보여주는 패턴도 확실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