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팔머는 지난 번리와의 2-0 승리 경기에서 본인의 2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을 가졌으며 2시간 뒤에는 레스터 시티 23세 이하팀과의 프리미어리그2에서 해트트릭 기록을 작성하였습니다.
인상적인 그의 활약은 며칠 뒤에 펼쳐진 클루브 브뤼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이어졌으며 그의 첫 UCL 득점에 성공하여 팀의 5-1 승리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팔머는 교체로 경기장을 밟은지 3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라힘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고 City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주중에도 웨스트햄과 카라바오컵 4라운드를 치르며 콜 팔머는 이번 경기에도 나설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디코프는 콜 팔머가 1군팀에서 더 많은 경험을 가지게 된다면 더 나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지난 몇 년 동안 아카데미팀에서 그가 뛰는 모습을 좋아했꼬 이제 1군팀에서 그의 모습을 보는 것은 멋진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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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데뷔에서 경기장을 밟았고 그것은 그가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퍼스트 터치는 훌륭했고 마무리는 정말로 멋져요.”
“19살의 나이에 경기장을 밟은 많은 선수들은 그런 기회를 날려버리고 골을 넣기를 바라죠. 하지만 그는 침착했어요. 팔머는 그렇게 여러 번 계속해서 해왔어요.”
“엄청난 재능을 가졌어요. 훌륭한 위치에 있었고 작은 공간을 찾고 그런 타이트한 공간에서 공을 갖고 있기를 좋아하죠.”
팔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를 때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1군팀으로의 전환은 그의 점진적인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디코프는 포든의 성장 과정을 팔머가 밟고 있는 모습과 견주기도 했습니다.
“팔머는 더 좋아질 거예요. 필 포든처럼 과정에 대한 믿음에 대한 것이에요.”
“콜의 현재 필이 2, 3년 전에 있었던 수준에 위치하고 있어요. 경기를 치르고 있지만 항상 스쿼드에 있는 것은 아니에요.”
“모든 어린 선수들에게 어떻게 본인 스스로를 컨트롤하고 구단이 그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서 필은 본보기와도 같아요. 필은 구단 안에 머물러 있었어요.”
“필은 과정을 믿었어요. 구단에 있었고 그렇게 했기 때문이죠. 우리가 데리고 있는 팔머, 샘 에도지, 그리고 모든 재능있는 선수들에게는 더 쉬워질 거예요.”
디코프와 같이 매치데이 라이브에 출연한 마이클 브라운은 이 의견의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의견을 드러냈습니다.
“저와 폴은 위컴전을 봤고 우리가 어떤 선수를 지켜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그 중 하나는 콜 팔머였죠.”
“우리는 경기 후반부에 그의 모습을 조금 볼 수 있었으며 그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에요.”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팀을 거쳤어요.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에 EDS팀에서 뛴 것은 그의 자세와 열망을 말해주는 것이에요.”
“그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