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혹은 풀백으로 활약 중인 20세 신예 니코 오라일리가 2025년 골든보이 후보 2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라일리는 최근 맨시티와 계약 연장을 체결한 데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를 인정받은 그는 유럽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어린 선수에게 매년 주어지는 골든보이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 골든보이 후보로 오라일리 외에 레알 마드리드의 딘 하위선(20), 아스널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조비 벨링엄(20), 토트넘의 아치 그레이(19) 등이 뽑혔다.

이탈리아 일간지 투토스포르트가 주관하는 골든보이는 매년 유럽 최고의 21세 이하 연령대 선수를 선정하는 상이다.

총 100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개 투표는 여기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과거 골든보이 수상자는 라민 야말,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등이다. 과거 마리오 발로텔리 또한 인테르에서 펼친 활약 덕분에 맨시티 이적 후 골든보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