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수비수 네이선 아케(30)가 왼발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후 최근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아케는 지난 2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플리머스 아가일을 상대한 2024/25 FA컵 5라운드 경기 전반전이 종료된 후 교체됐다. 검사 결과 그는 고질적으로 자신을 괴롭힌 왼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분간 아케는 휴식을 취하며 재활 및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그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후 휴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