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는 다비드 실바가 갖고 있었던 21번을 선택하였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 동안 머물며 총 436경기를 뛰었고 4번의 프리미어리그, 2번의 FA컵, 5번의 리그컵, 그리고 3번의 커뮤니티 쉴드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다비드 실바로부터 자극을 받아온 페란 토레스는 그의 우상이 입어왔던 21번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1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어요.”

“다비드 실바는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이고 그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영광이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바예요.”

“다비드 실바는 이곳에서 10년을 지냈고 모든 잉글랜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어요. 그리고 팬들은 그들이 봐온 선수들 중 최고라고 말하고 있고요. 다비드의 모습에 조금 더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다면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일 거예요.”

“발렌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할 때 구단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항상 저에게 자극을 줬고 최고의 축구를 보여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을 때 그를 존경했었어요.”

페란 토레스의 2020-21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 쇼핑하기

다비드 실바와 토레스는 둘다 발렌시아 아카데미를 나왔고 다비드 실바는 2010년 발렌시아 성인팀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전까지 총 166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리고 토레스는 6살에 발렌시아에 들어갔으며 라리가에서 총 97경기를 뛰기도 했습니다.

토레스는 2019년 11월 23일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1-2 패배)에 나서며 최연소 라리가 50경기를 뛴 선수가 되었으며 당시 그의 나이 19살 324일이었습니다. 이 기록은 40년 동안 미겔 텐디요가 보유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네이선 아케도 2017년 페르난두가 떠나며 공석이었던 6번을 선택했습니다.

“6번을 부여받아서 기뻐요. 6번은 축구에서 많은 기록들과 함께 했으며 훌륭한 수비수들이 이 번호를 입고 뛰었어요.”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시즌에 정말 흥분되며 처음으로 맨체스터 시티 옷을 입는 순간이 기다려져요.”

네이선 아케의 2020-21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 쇼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