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미드필더 필 포든이 다가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포든은 올여름 프리시즌부터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정규 시즌 개막 후 맨시티가 토트넘과 브라이튼을 상대한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에 연이어 결장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후 A매치 기간을 통해 포든이 회복을 마쳤다며 그가 ‘절박한 마음’으로 맨체스터 더비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의 부상 회복 여부에 대해 “그는 준비됐다”고 말했다.
“포든은 팀 훈련을 하면 가장 먼저 오는 선수다. 그는 축구로 행복을 느낀다.”
“포든은 팀 훈련을 할 때면 매번 즐거워한다. 우리는 파이널 서드에 그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의 근면함도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다.”
“게다가 포든은 복귀를 한 상태에서 한번 더 다친 케이스다.”
“포든은 열흘 만에 다시 다쳤다. 매일매일 그의 상태를 지켜봤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를 상대로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존중한다. 그들의 역사와 유산을 존중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승점이 필요하다. 우리는 2연패를 당했다. 이기고 싶다. 이기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