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프리미어리그 매치 리포트 | CITY 2-0 풀럼

SHARE THE LOVE: The players flock to Sterling to congratulate him after the opener.
Premier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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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5 12
2
0
Raheem Sterling 
(5’), 
Kevin De Bruyne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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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 터진 라힘 스털링과 케빈 데 브라위너의 득점은 맨체스터 시티가 풀럼을 상대로 2-0으로 편안한 승리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5분만에 득점할 수 있었으며 25분에는 데 브라위너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점수 차이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기회 속에서 점수 차이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더 이상 득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상자 없이 90분을 마칠 수 있어서 모두에게 기쁜 경기가 되었습니다.

 

경기 내용

지난 주 번리와의 경기에서처럼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원정팀이 피하고 싶어하는 시나리오가 전개됐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계획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중원을 돌파해 나간 데 브라위너는 수비수 사이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는 스털링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패스를 찔러넣어주며 박스 안에서 라힘 스털링은 득점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스털링은 낮게 깔리는 슈팅과 함께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풀럼은 이후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을 20분 동안 막아낼 수 있었지만 25분에 데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이를 더 늘릴 수 있었습니다.

주앙 칸셀루가 박스 안으로 넣어준 공을 라힘 스털링이 받아 슈팅을 시도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상대 수비수들이 앞에 있어 슈팅을 하기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스털링은 여러 개인기를 통해 상황을 만들고자 했고 그 순간 호아킴 안데르센에 의해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 리버풀전의 페널티킥을 만회하고자 했으며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 팀에 2점차 리드를 안겨주었습니다.

전반 30분에는 풀럼이 한 골을 만회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존 스톤즈가 백패스를 하는 순간에 에데르손이 뛰어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공이 그대로 골대 방향쪽으로 흘러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공은 골대 옆으로 빗나갔고 에데르손은 전력 질주를 하여야만 했었습니다.

 

후반전

후반 시작 후 5분만에 맨체스터 시티는 3번째 골을 만들어 내는 듯 보였습니다. 박스 안에서 데 브라위너는 제주스로부터 다시 공을 전달받아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데 브라위너에게 찾아왔지만 이번에는 아레올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이 날 경기에서 1득점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경기를 빛낸 선수: 라힘 스털링

라힘 스털링은 득점에 성공하였으며 페널티킥도 얻어내며 공격에서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본격적인 시동을 건 CITY

2020/21 프리미어리그 시즌에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지만 이번 승리로 선두와 승점 차이가 단 3점에 불과해졌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어려움을 겪었던 첫 몇 경기들에서 좌절하지 않고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풀럼전에서 슈팅과 득점 비율면에서 다소 아쉬운면이 있었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경기의 의미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에 올라갔으며 아직 다른 팀의 주말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순위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존 스톤즈 인터뷰

“챔피언스리그 이후에 우리는 다른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 내고 싶다고 말했어요. 포르투전 이후 우리가 대비할 시간이 적었던 어려운 상대를 오늘 맞이했고 우리가 어떤 점을 상대할 지 알고 있었어요.”

“시작부터 승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었어요. 더 많은 승리 경기가 있을 수 있고 우리가 플레이하는 모든 경기에서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어요. 우리 스스로 힘들었지만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어서 기뻐요. 다음 경기를 하기 앞서 먼저 우리가 배울 수 있었던 점이에요.”

“(포지션 경쟁은) 항상 같아요.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기대하죠.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잡고 있어요. 건전한 경쟁이에요.”

“우리에게서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어요. 그것을 해내지 못할 때 그 자리에 다른 선수가 싸워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최근 우리를 뒷받침해 주었던 것들이에요. 모두 높은 기준을 갖고 있고 그곳에 머무르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감독님이 원하는 바이기도 하고요.”

“이번 시즌을 나타내는 또 다른 도약이고 기회예요. 경기마다 해 나가고 있고 우리를 어디로 위치하는지 보고 있어요. 매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승점 3점을 얻었어요. 경기 전에 모든 선수들의 말이 전달되고 경기장 위에서 이런 것들이 나타난다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리가 나설 모든 경기에서 승리 멘탈리티를 유지해 나갈 거예요.”

 

펩 과르디올라 인터뷰

(교체 선수를 활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오늘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은 수요일 경기에 나설 겁니다. 이 선수들과 90분을 뛰기로 결정했고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다른 90분에 나설 겁니다. 경기에서 계속 이기고자 노력해 나가고 싶습니다.

(스털링에 대해서)

라힘은 언제나 노력합니다. 의심은 없으며 공격수에게 골을 넣는 것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라힘이 해온 것들이며 정말 좋습니다.

(맨체스터 더비에 대해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리의 임무를 해냈어요. 하지만 대회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마르세유, 올림피아코스는 유로파 리그를 위해서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경기 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어떻게 나설 것인지 볼 겁니다. 끝까지 높은 자리에 있고 싶으며 경기를 이길 겁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서 많은 경기를 이겨야만 합니다.”

 

다음 경기

맨체스터 시티는 챔피언스리그 그룹C조 경기를 치르며 상대는 마르세유입니다.

이미 그룹 선두를 확정지었고 마르세유는 올림피아코스보다 순위가 위에 있게 된다면 유로파 리그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두 팀은 모두 승점 3점입니다.

그 이후 맨체스터 더비 경기가 있으며 다음 주 일요일 오전 2:30(한국 기준)에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를 갖습니다.

라인업

CITY: 에데르손, 멘디, 칸셀루, 디아스, 스톤즈, 로드리고, 귄도간, 데 브라위너(주장), 마레즈, 스털링, 제주스

교체: 스테판, 라포르트, 베르나르두, 토레스, 페르난지뉴, 포덴, 가르시아

 

풀럼: 아레올라, 아이나, 안데르센, 아다라비오요, 로빈슨, 잠보, 리드(레미나 68’), 리드(카마라 71’), 로프터스-치크, 루크만, 이반 카발레이로

교체: 미트로비치, 케어니, 로다크, 림, 브라이언

 

경기에서 나온 기록

라힘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떤 선수들보다 많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20회).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2연승을 달렸으며 이번 경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250번째 경기였습니다. 또한, 감독으로서 700번째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4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작성 중이고 풀럼전에서 10연속 승리를 거두고 있습니다.

English Premier League
11 Liverpool Liverpool 0 0 0 0 0 0 0 0
12 Manchester City Man City 0 0 0 0 0 0 0 0
13 Manchester United Man United 0 0 0 0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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