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와 풀럼과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콧 파커 감독이 이끄는 풀럼을 상대로 라힘 스털링과 케빈 데 브라위너가 전반전에 득점을 하였고 맨체스터 시티가 승리하는데 2골은 충분했습니다.
5분만에 선제골을 넣은 라힘 스털링은 전반 25분에 페널티킥까지 얻어냈고 이를 케빈 데 브라위너가 침착학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이 날 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지만 골대 불운과 상대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아쉽게 한 골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700번째 감독 경기와 25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5번째에 오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