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남자팀 1군이 다음 주 소집돼 2025/26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맨시티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일정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내달 개막하는 2025/26 시즌에 앞서 진행될 올여름 프리시즌은 오는 28일(현지 기준)이 선수단 소집일로 잡혔다.

이뿐만 아니라 맨시티 남자팀과 여자팀은 나란히 오는 8월 5일 조이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에티하드 에어웨이가 후원하는 오픈 트레이닝 이벤트의 타이틀은 ‘돌아온 맨시티’를 뜻하는 ‘City Are Back’이다. 이날 팬들은 올여름 맨시티가 영입한 새로운 선수들이 처음으로 잉글랜드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픈 트레이닝 티켓은 성인은 5파운드, 65세 이상과 21세 이하 팬은 3파운드다.

오픈 트레이닝 티켓 구입

또한, 이날 오픈 트레이닝에 앞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팬들과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올여름 맨시티의 마지막 프리시즌 일정은 팔레르모 FC를 상대할 원정 평가전이다. 이후 맨시티는 단 일주일 뒤, 울버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 나선다.

맨시티는 팔레르모를 상대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앵글로 팔레르미탄 트로피 경기에 나선다.

팔레르모전은 오는 8월 9일 스타디오 렌조 바르베라에서 열린다. 

시티+ 구독자는 이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맨시티는 올여름 라얀 아이트-누리, 마커스 베티넬리, 라얀 셰르키, 티아니 레인더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단판 친선 대회 앵글로 팔레르미탄 트로피는 올여름 팔레르모의 구단 창단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