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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까지 가졌던 숨은 기록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까지 가졌던 숨은 기록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까지 가졌던 기록들

51년만의 영광

1970년 4월 29일, 닐 영과 프란시스 리는 맨체스터 시티를 UEFA컵 위너스컵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 영광을 안겨주었고 이 순간은 구단의 역사에 영원히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51년만에 유럽대항전 결승전에 올랐으며 이전에 스포르팅 CP가 가지고 있었던 유럽대항전 결승전 재진출까지 걸린 최장 시간 기록(1964-2005)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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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 연속 결승전에 데뷔한 팀이 나왔으며 2019년 토트넘, 2020년 파리 생제르망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처음으로 올라갔었습니다.

이 기록이 마지막으로 만들어졌던 기간은 1986년부터 1988년까지였으며 당시 슈테아우아 부카레스트, FC 포르투, PSV가 결승전에 첫 출전을 했었습니다.

당시 세상에 태어났었던 선수는 페르난지뉴, 스콧 카슨뿐이었으며 당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1군 데뷔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더 필요했었습니다.

WATCH: 챔스 4강 2차전 H/L | CITY 2-0 PSG

견고한 수비력

수비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유럽대항전처럼 큰 무대에서는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 결승전에 올라간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수비 기록을 결승전에 오를 자격이 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두 팀은 결승전 진출까지 총 4골만을 실점했으며 2005-06시즌 이후 처음으로 4골 이하로 실점을 한 팀들이 결승전에 맞붙게 됐습니다.

당시 2위는 아스널이었으며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와의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로 마친다면 당시 아스널의 한 시즌 무실점 경기 기록(10회)에 1회 모자라게 될 것입니다.

그 밖에도 도르트문트와의 8강전에서 마르코 로이스에게 골을 내줄 때가지 총 790분 동안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05-06시즌으로 돌아가 아스널만이 이 기록보다 더 좋은 기록을 갖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그 다음 기록이었던 유벤투스 기록보다 100분 더 오래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선수단 득점

이번 시즌 모든 선수들의 활약이 고르게 나타났으며 오직 바이에른 뮌헨(27골)만이 맨체스터 시티(25골)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은 2018-19시즌이며 8강까지 총 30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3시즌 동안을 뒤돌아 본다면 총 31경기에서 총 76골을 넣었고 유럽대항전에서 최고의 수비력을 갖고 있는 팀들을 상대로 많은 골을 넣으며 챔피언스리그 경기당 평균 득점 수치보다 2배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승리에 대한 의지

지네딘 지단 감독은 2002년 햄튼 파크에서 환상적인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득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그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는 12승을 거두며 레버쿠젠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고 맨체스터 시티도 이번에 첼시를 꺾게 되면 같은 승수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됩니다.

지난 13번의 경기에서 12승을 거두게 된다면 92%의 승률을 갖게 되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우승했던 2002년 당시 17경기를 치른 것을 감안하면 더욱 인상적인 기록이 될 것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이 대회에서 7연승을 거둔 첫 잉글랜드 구단이 됐으며 1승을 추가하게 된다면 챔피언스리그 50승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골든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의 성실함과 창의성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에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의 중요성을 드러내는 다른 지표가 필요하다면 전례없는 기록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2018년 9월 리옹과의 1-2 패배 경기에서 뛰었으며 이후 그가 뛰었던 26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필 포든은 그 다음 기록을 갖고 있으며 2018년 3월 16강전에서 바젤에 패배한 경기 이후 21경기 동안에 패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블 트러블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와 페렌츠 푸스카스…그리고 케빈 데 브라위너와 리야드 마레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PSG와의 8강, 4강전에서 두 선수는 모두 골을 넣었고 챔피언스리그 8강, 4강, 결승전에서 같은 팀 소속으로 골을 넣은 선수인 디 스테파뇨, 푸스카스 이후 첫 듀오가 될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이 두 선수는 1959-1960년에 팀을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해주었고 만약 데 브라위너와 마레즈가 첼시전에서 골을 넣는다면 이 두 명의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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