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선수 아유브 부아디는 에티하드 스타디움 이적을 확정한 후, 시티에서 펼쳐질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18세의 미드필더 부아는 프랑스 릴을 떠나 2031년까지 클럽에 잔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합류했다.

부아디는 리그 1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에 이어 모로코 대표팀과 함께한 월드컵 무대에서 엄청난 기량을 증명해 내며,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10대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적 절차를 마치기 전, 그는 시티가 언제나 우승 트로피를 목표로 하는 클럽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함께 팀의 창창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가슴이 뛴다고 전했다.

“우리는 많은 것들, 그리고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이곳에 온 이유, 즉 미래를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시티 선수로서의 첫 인터뷰에서 말했다.

“빅클럽에서는 승리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겠죠. 중요한 것은 제가 100%를 바치고 언제나 팀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그다음이 미래라는 점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빅클럽에서는 승리해야만 하며,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전부입니다. 우리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00%를 다할 것입니다.”

이 모로코 국가대표 선수는 시티 풋볼 아카데미(CFA) 투어를 마치고 새로운 팀 동료들을 만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기대를 품고 있다.

그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뿐만 아니라 맨체스터에서의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얘기하길, “제가 보기에 맨체스터는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릴과도 조금 비슷합니다.”

“이곳 사람들도 참 좋습니다. 저는 도시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자주 이야기하곤 하는데, 이곳 분들은 정말 다정하고 친절하셔서 마음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클럽에 오게 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선수들, 스태프들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은 우리를 응원해 주고, 모든 열정을 바치며, 우리를 보기 위해 먼 길을 찾아와 주는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하루빨리 팬 여러분을 만나 그들을 자랑스럽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랑스 태생인 부아디는 지난 10년 동안 시티가 이뤄낸 경이로운 성공을 지켜봐 왔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항상 꿈이었으며,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팀에 입단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저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휘 하의 맨체스터 시티를 보며 자랐습니다. 그가 부임하고 이뤄낸 일들은 정말 경이로웠죠.” 부아디가 말했다.

“또한 시티는 최고의 선수들, 최고의 팀, 최고 수준의 훈련 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환경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축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단연 세계 최고의 리그죠.”

“그렇기에 모든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꿈꾸며, 저 역시 하루빨리, 가능한 한 빠르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