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영입 선수 아유브 부아디는 시티에서 등번호 32번을 달게 된다.
부아디는 엘리엇 앤더슨, 제레미 몽가, 헤로니모 룰리의 입단에 이어 올여름 시티의 네 번째 영입 선수로, 릴을 떠나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오늘 클럽에 합류했다.
18세의 부아디는 릴에서 96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의 주연급 활약을 포함해 모로코 대표팀에서 이미 A매치 8경기를 치르는 등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입단한다.
볼 컨트롤과 빌드업에 능한 이 미드필더는 릴 소속으로 리그 1에서 뛰던 시절에도 32번을 착용했기에 등번호 32번이 결코 낯설지 않다.
이 등번호 32번은 전 시티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보낸 4시즌 동안 착용한 번호로 잘 알려져 있다. 테베스는 시티 소속으로 148경기에 출전해 74골을 터뜨렸으며, 프리미어리그, FA컵,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일궈냈다.
부아디의 32번 유니폼은 지금 바로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에티하드 스타디움, 아른데일, 트래포드 센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