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시즌을 앞두고 첫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CFA에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코파 아메리카와 유로 2020으로 인해서 몇몇 선수들은 여전히 휴가를 즐기고 있지만 다음 시즌을 위한 충전을 마친 선수들은 CFA에 복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전체 선수단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부 선수들은 훈련을 시작하였고 프리시즌 친선 경기인 프레스턴 노스 앤드와 트루아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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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복귀한 선수는 리야드 마레즈, 벤자민 멘디를 포함하여 주장 페르난지뉴, 스콧 카슨 골키퍼 등이 있으며 맨체스터의 화창한 날씨와 함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