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위너'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들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마친 후 맨체스터로 돌아왔다. 우승 퍼레이드에 나선 맨시티는 맨체스터를 말 그대로 새파랗게 물들였다.
맨시티가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한 2022/23 시즌을 이보다 더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을까?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가 맨체스터로 돌아와 버스 퍼레이드에 나서 팬들과 함께 도심을 누볐다. 구단 창단 후 무려 129만의 트레블이자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이날 맨체스터는 진정한 의미의 푸른색이었다.
로드리가 인테르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48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12일 새벽(한국시각), 맨체스터로 돌아온 맨시티는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딘스게이트에서 시작된 퍼레이트는 프린스 스트리트와 포틀랜드 스트리트 교차 지점에서 마무리됐다.
퍼레이드 현장에서 포착된 생생한 사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