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부터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 운영을 이끈 주축 멤버로 꼽히는 치키 베히리스타인 단장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베히리스타인 단장은 지난 2012년부터 맨시티 단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맨시티가 지난 10년 이상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전성시대를 열어젖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꼽힌다.
그러나 베히리스타인은 현재 진행 중인 2024/25 시즌이 종료되면 구단을 떠나기로 했다. 그는 내년 여름 FIFA 클럽 월드컵까지 자신의 역할을 소화한 후 구단과 결별한다. 베히리스타인 단장의 후임으로는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 단장으로 활약 중인 휴고 비아나가 부임한다.
비아나 단장은 오는 2025년 여름부터 맨시티 단장으로 정식 부임한다. 그러나 그는 이보다 앞서 베히리스타인 단장과 협력해 인수인계 과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맨시티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올 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나는 베히리스타인 단장에게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