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UEFA 네이션스리그 4강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쉽게 프랑스에 2-3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전반전에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야닉 카라스코와 로멜루 루카쿠에게 도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을 2-0으로 리드하며 마친 벨기에는 후반전에 프랑스의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을 당하였고 역전골을 내주기 전에 넣은 루카쿠의 득점은 VAR에 의해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 결과로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격돌하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데 브라위너는 전반전에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벨기에에 리드를 안겨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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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는 경기 시작 3분만에 박스 안에서 발리슛을 날리며 선제골을 만들 수 있었지만 휴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혀 득점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36분에 왼쪽 측면에 있는 야닉 카라스코에게 공을 전달했고 이를 안으로 파고들어 슈팅을 시도한 카라스코는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3분 뒤에는 데 브라위너가 루카쿠에게 공간 패스를 내주었고 이를 빠른 스피드와 함께 강한 슈팅으로 연결한 루카쿠는 다시 한번 벨기에에 득점을 선사해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후반전과 함께 다른 팀이 되었고 62분에 킬리안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카림 벤제마가 터닝 슈팅으로 팀의 첫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7분 뒤에 앙투안 그리즈만이 만들어 낸 페널티킥을 음바페가 성공시켜 동점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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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후반 87분에 루카쿠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거두는 것처럼 보였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어 골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이후 폴 포그바의 프리킥 찬스에서 때린 공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분위기가 프랑스로 넘어간 직후 테오 에르난데스는 왼발슛으로 역전까지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승전에 오른 프랑스는 스페인과 만나게 되며 벨기에는 결승전보다 이른 시간에 열리는 3,4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와 경기를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