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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과 함께 벨기에를 유로 2020 16강으로 이끌며 경기장에 돌아온 데 브라위너

역전골과 함께 벨기에를 유로 2020 16강으로 이끌며 경기장에 돌아온 데 브라위너
케빈 데 브라위너는 부상에서 복귀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경기에서 보여줬으며 덴마크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벨기에를 유로 2020 16강에 진출 시킬 수 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갔으며 전반전 유수프 폴센의 득점으로 벨기에는 덴마크에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뒤 경기장에 첫 모습을 드러냈지만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은 잔디를 밟자마자 즉각적으로 드러날 수 있었습니다.

후반 54분에 토르강 아자르의 동점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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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메이저 대회에서 보여준 데 브라위너의 8번째 도움 기록이었으며2014, 2016, 2018, 2020 등 지난 4번의 메이저 대회(월드컵, 유로)에서 도움을 기록한 유일한 유럽 선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데 브라위너의 환상적인 경기력은 후반 70분에 다시 한번 드러났으며 에당 아자르의 패스를 지체없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PFA 올해의 선수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도움왕: 벨기에의 동점골이 터진 뒤 기뻐하는 KDB
도움왕: 벨기에의 동점골이 터진 뒤 기뻐하는 KDB

후반 45분은 전반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으며 덴마크 수도에서 펼쳐졌던 인상적인 경기였습니다.

한편, 두 팀은 지난 주 경기 도중에 심장마비 증세를 보인 후 병원에 실려간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위해 경기 전 10분 동안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덴마크는 좋은 시작을 가져갔으며 2분만에 유수프 폴센의 득점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 CITY 수비수였던 데나이어의 패스 미스를 덴마크의 호이비에르가 놓치지 않았고 이를 폴센이 골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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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는 여러 기회를 통해서 점수 차이를 넓힐 수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결국 후반에 기회 무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후반 마지막에는 마틴 브레이스웨이트가 동점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고 벨기에는 이번 경기 승리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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