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 필립스(28)가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승격팀 입스위치 타운에서 활약한다.
필립스는 지난 2022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는 2022/23 시즌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이뿐만 아니라 필립스는 지난 시즌 맨시티와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후반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돼 실전 감각을 쌓는 데 집중했다.
필립스는 올여름 맨시티로 복귀해 미국 투어 기간 중 열린 네 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약 2년 전 맨시티에 합류한 필립스는 그동안 컵대회를 포함해 31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그가 기록한 유일한 득점은 지난해 12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기록한 페널티 킥 골이다.
필립스는 올 시즌 무려 22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성공한 입스위치에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