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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가 있는 벨기에를 꺾은 잉글랜드, 그 중에서도 빛난 카일

데 브라위너가 있는 벨기에를 꺾은 잉글랜드, 그 중에서도 빛난 카일
카일 워커는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뛰었으며 팀 동료인 케빈 데 브라위너가 뛰고 있는 벨기에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벨기에 주장으로 경기에 나섰으며 카일 워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50번째 경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워커는 스리백의 한 축으로 경기에 나섰으며 경기에서 두 선수는 서로의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잉글랜드가 2-1로 승리하였으며 벨기에는 2년만에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전반전에 2선에서 경기를 진두지휘하였고 벨기에는 전반 15분만에 로멜루 루카쿠가 에릭 다이어에 의해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냈습니다.

루카쿠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하였으며 벨기에는 그들이 FIFA 랭킹 1위에 있는 이유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더욱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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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잉글랜드도 더 이상 실점을 할 수 없다는 듯이 데 브라위너의 득점 기회를 조던 픽포드가 선방으로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전반전이 종료되기 4분 전, 잉글랜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커스 래시포드는 국가대표팀에서 4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으며 동점인 상태로 후반전을 맞이하였습니다.

후반전에는 잉글랜드의 역전골이 나왔습니다. 후반 64분에 메이슨 마운트의 슈팅이 알더바이렐트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골로 연결되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잉글랜드 진영을 돌파하고 있는 벨기에의 주장 데 브라위너
잉글랜드 진영을 돌파하고 있는 벨기에의 주장 데 브라위너

벨기에는 동점을 만들고자 노력했고 데 브라위너의 자로 잰듯한 패스가 야닉 카라스코에게 전달되며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로 이어지는 기회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벨기에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데 브라위너는 교체되어 나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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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워커는 루카쿠의 슈팅을 막아냈으며 잉글랜드는 교체되어 들어온 해리 케인이 3번째 골을 만들어 낼 뻔한 장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경기는 추가 득점없이 그대로  2-1로 종료가 되었고 잉글랜드는 피파랭킹 1위 팀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UEFA 네이션스리그 A2조에서는 벨기에를 제치고 선두자리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그 밖에 다른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는 베르나르도 실바와 후벤 디아스가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프랑스와의 A3조 무승부 경기에 나섰고 칸셀루는 후반 늦은 시간에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네이선 아케는 후반전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 교체되어 들어갔고 보스니아와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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