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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된 귄도안

일카이 귄도안은 프리미어리그 2월 이 달의 선수에 다시 한 번 뽑힌 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경기를 갖는 것이 즐겁다고 하였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월 이 달의 선수에 뽑혔던 일카이 귄도안은 2월에도 환상적인 경기력을 펼쳐보였고 다시 한 번 이 달의 선수에 뽑히며 2개월 연속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된 첫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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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도안은 맨체스터 시티가 2월에 가졌던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는 데 큰 힘을 보탰으며 5경기 출전, 4골 1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번 시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많은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단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시 이 상을 타게 되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 엄청난 팀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 가장 자랑스러워요.”

“1월과 마찬가지로 2월에 전승을 거둔 것은 놀라운 일이에요. 우리가 정말 좋은 축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고 이에 한 부분이라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이렇게 계속해 나가길 바라요. 왜냐하면 트로피를 얻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사이거든요. 모든 선수단이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할 거예요.”

귄도안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경기 시스템 하에서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월 한 달 동안에 그런 모습을 경기장 위에서 증명해 보였습니다.

리버풀과 토트넘전에서 연속으로 멀티골을 넣으며 이번 시즌 13골을 넣고 있고 이는 이번 시즌 그가 얼마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여러 수치 중 하나입니다.

안필드에서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이후 멀티골을 뽑아내며 이를 만회했었고 토트넘전에서는 침착성과 함께 맨오브더매치 플레이를 펼쳐보이기도 했었습니다.

2월 이 달의 선수 후보에는 주앙 칸셀루, 요아킴 안데르센(풀럼), 하비 반스(레스터),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후벤 네베스(울버햄튼),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등이 있었습니다.

2개월 연속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된 것 축하드립니다!

Man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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