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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 귄도안

어린 소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 귄도안
일카이 귄도안은 희귀 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는 8살의 소녀를 위한 자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일카이 귄도안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도르트문트와의 2-1 승리 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에 사인을 하여 경매에 내놨으며 이를 통해 얻은 기금은 딜라라 아바노글루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경매 참여하기

딜라라는 올리에르병이라는 골격계질환을 진단 받았었으며 이는 10만명당 1명꼴로 나오는 희귀질환입니다. 딜라라가 1살일 때 좌측 무릎 관절에서 종양이 발견되었으며 이 질환의 복합성과 희귀성으로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그녀의 다리를 절단해야할지도 모르지만 귄도안의 셔츠 경매로 얻은 기금으로 터키에서 그녀의 수술을 집도하는데 드는 비용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귄도안은 이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딜라라를 수술할 수 있는 의사는 전세계에서 많지가 않아요.”

“터키에서 중요한 수술을 받을 거고 수술비는 매우 비싸요. 이 힘든 시기에 딜라라를 돕기 위해서 이 계획들을 활용하고 싶고 그녀를 위해서 수술이 이뤄지게 해주고 싶어요.”

“동시에 팬들은 경매에서 특별한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될 거예요.”

지난 1월에도 COVID-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맨체스터의 여러 사업체를 돕고자 비슷한 옥션을 진행한 바 있는 귄도안은 최근 딜라라를 위한 경매를 다시 열었습니다.

귄도안은 Community Integrated Care라는 소셜케어 자선단체의 공식 대사이기도 하며 12월에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부한 이력도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난 해 그의 30번째 생일 때에는 이 자선단체로부터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방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딜라라를 위한 귄도안의 경매를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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