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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넣은 귄도간 “콜린 벨의 등번호를 달고 있어 자랑스러워”

FORM MAN: Gundogan grabbed a brace at the Hawthorns.
일카이 귄도간은 웨스트브롬과의 5-0 승리 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 냈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콜린 벨의 등번호 8번을 입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서 전반 6분만에 주앙 칸셀루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귄도간이 3번째 골을 성공시키기 전에는 주앙 칸셀루가 왼발로 멋진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으며, 리야드 마레즈와 라힘 스털링도 이 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한편, 등번호 8번을 달고 뛴 일카이 귄도간에게는 이 날 멀티골은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이 달 초에 별세한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콜린 벨의 장례식이 오늘 진행되며 콜린 벨 또한 같은 등번호 8번을 달고 뛰었었기 떄문입니다.

“콜린 벨 옹의 등번호를 달고 뛰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이를 나타내고자 경기장에서 가능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만약 오늘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번호를 달고 뛰는데 더 자랑스러워질 수 있을 거예요.”


기사읽기: Remembering Colin Bell: Respects paid to City legend

귄도간은 이번 시즌 그의 프리미어리그 6,7번째 득점을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기록했으며 현재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모르겠어요! 비밀이 없어요. 적시 적소에 있으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최근에 좀 더 공격적인 위치에서 뛰고 있고 상대 진영 박스에서 기회를 잡았을 때 올바른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귄도간의 선제골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인 주앙 칸셀루에 의해서 전달됐고 귄도간도 칸셀루에 대해서 칭찬을 하였습니다.

“칸셀루는 재능이 있어요. 공을 가질 때 좀 더 중앙에서 경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많은 볼터치를 하고 있죠. 저에게 주었던 패스와 같이 공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알았었고 완벽했어요. 칸셀루는 정말 잘해나가고 있어요. 모든 것이 잘 되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 말이죠. 이 리듬을 지킬 필요가 있고 이 수준을 유지해야만 해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라서게 됐습니다. 이에 귄도간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로테이션으로 팀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누가 경기에 나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COVID와 부상 등 여러 다른 조건 때문에 몇몇 선수들을 잃었어요.”

“다음 경기들에서 케빈 데 브라위너를 잃은 것은 팀에 큰 손실이지만 다가오는 일정에서 경기에 더 나설 수 있는 선수들이 있어요. 모든 선수들이 참여해야만 해요.”

“모든 선수들은 다른 재능과 다른 힘을 주고 있어요. 이런 모습을 유지해 나가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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