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지난 한 달 동안 세 개 대회에서 7경기를 치르며 6승 1무를 기록했고, 세 선수 모두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투표 개시
여러분의 선택은?
마크 게히
클래스와 침착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센터백.
1월 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합류한 이후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2월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리버풀 원정 2-1 승리에서 인상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리즈 원정 1-0 승리에서도 팀 수비의 중심 역할을 했다.
또한 ‘살퍼드와의 FA컵 4라운드(2-0 승)’에서는
맨시티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는 2월에도 맨시티 수비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침착함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결정적인 순간에서 팀을 구해냈다.
특히 리버풀 원정 경기 막판,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골문 구석으로 향하던 슈팅을 환상적인 선방으로 막아내며 2-1 승리를 지켜냈다.
또한 ‘뉴캐슬과의 홈 경기(2-1 승)’에서도
하비 반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엘런드 로드 원정에서도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맨시티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니코 오라일리
맨시티 아카데미 출신인 20세 미드필더는 이번 시즌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대부분을 왼쪽 풀백으로 뛰었지만,
2월에는 주로 본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뛰어난 시야와 기술, 에너지를 보여줬다.
특히 뉴캐슬전 2-1 승리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풀럼과의 홈 경기 3-0 승리에서도 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MOTM)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쳤다.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안필드에서 펼쳐진 시티의 훌륭한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시티는 경기 막판 극적인 역전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세 명의 뛰어난 후보 가운데
2월 이달의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투표는 지금 진행 중이며
이번 주말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