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지난 9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에티하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홀란드는 지난 8월에 이어 9월 에티하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두 달 연속으로 최고 활약을 펼친 맨시티 선수로 선정됐다.
홀란드는 9월 첫 경기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맨시티를 2-1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홀란드는 맨시티가 우승 경쟁 상대 아스널과 맞붙은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맨시티와 아스널은 두 골씩 주고받으며ㅓ 2-2로 비겼다.
또한, 아스널전 골은 홀란드가 맨시티 선수로 터뜨린 100번째 득점이었다.
홀란드는 맨시티 구단 역사상 100골을 기록한 19번째 선수다.
잭 그릴리시,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9월 에티하드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으나 홀란드를 제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