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리그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들은 프랑스에게 0-1로 패배하였습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은골로 캉테의 득점으로 프랑스에 0-1로 패배하였으며 A3조에서 프랑스가 1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한편,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나선 일카이 귄도간은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있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3-1로 승리하였습니다.
귄도간은 90분을 소화하였으며 진첸코는 포스트를 맞추는 불운을 겪은 뒤에 얼마 가지 않아 교체되어 나갔습니다.
경기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선제 득점과 함께 리드를 가졌지만 르로이 사네가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티모 베르너는 이 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 내며 독일 대표팀이 스페인을 1점 차이로 선두에 나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페란 토레스는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90분을 뛰었지만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스위스는 선제골을 빠르게 넣을 수 있었지만 경기 막판에 헤라르드 모레노의 동점골로 승부를 무승부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177번째 A매치에 나선 세르히오 라모스는 페널티킥을 2번이나 놓치는 장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에릭 가르시아와 로드리고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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