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로 선수로서 경력을 쌓으려고 하는 맨체스터 시티의 아카데미팀 선수들이 스콧 카슨과 가능하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카슨이 이상적인 가르침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슨은 2019년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이후 1군팀의 가치있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팀의 3번째 골키퍼로 팀에 부족할 수 있었던 경험적인 측면을 보완해주었고 드레싱룸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린 City 선수들이 그의 지혜와 능력으로부터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라커룸과 경기장에서 최대한 스콧 카슨 주변에 머물러 있으라는 것이에요.”
“저와 있는 것보다 더 나을 거예요. 그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경청하고 귀 기울인다면 그들의 미래 커리어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이자 배움이 될 거예요.”
“매순간 스콧은 훈련하고 매순간 경기장과 체인징룸에 카슨과 있어요.”
“그건 마치 세트장에서 나이 어린 배우가 나이 많은 배우와 함께 있어야만 하는 거랑 같아요. 나이 많은 배우들은 영리하고 프로의 가치를 갖고 있거든요.”
카슨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교체되어 경기장을 밟으며 17분간 활약할 수 있었고 팀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진출하였습니다.
한편, 현재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 FA컵 8강전에 진출해 있으며 트레블 달성의 기회를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이런 성공을 영감의 원천으로 여기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선수단은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성공은) 저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지 않아요. (트레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완전히 제로예요.”
“현실은 말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높은 수준에 있는 스포츠는 정말로 경쟁적이고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해요.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승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8강전에 진출해서 기뻐요. 유럽 최고의 8팀이죠. 정말로 힘들 거예요. 그리고 우리를 상대하는 상대팀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요.”
“단계별로 나아가요. 이제 회복을 해야만 하고 수준을 올리며 마지막에 지켜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