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는 불가능의 한계를 끊임없이 끌어올려왔으며 환상적인 플레이 등을 펼쳐왔습니다. 정확성, 힘, 시야 등을 가진 케빈 데 브라이너는 상대팀의 타이트한 수비를 풀어내고 패스 한 방으로 수비를 무력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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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블루 져지를 입고 이미 레전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데 브라이너는 2017년 10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Nexen이 후원하는 #City30은 팬들에게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닉 쿠싱 감독(알란 감독 포함) 하에서 보여준 최고의 개인 퍼포먼스 플레이는?’이라는 주제를 드렸고 이 경기가 선정되었습니다.
KDB in the 7-2 vs Stoke
— Joe Lucia (@Joe_TOC) April 16, 2020
그 날 경기에서는 데 브라이너는 7골 중 다섯 골에 관여하였으며 3번의 키패스와 2번의 도움을 기록 했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와 르로이 사네는 후반전에 골을 집어넣었고 스토크 진영에서 데 브라이너는 수비 진영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또한 정확한 패스 등을 전달하며 팀 동료들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가게끔 해주었습니다. 91%의 패스 정확도를 보여주었고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71분에 야야 투레와 교체되어 나갈 때에는 모든 팬들이 박수갈채를 보내주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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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했던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누가 기록했을까요? 멋진 선방을 보여준 선수는? 탑코너에 날아오는 공을 막았던 선수는? 철벽 같은 방어를 보였던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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