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두 실바가 월요일 열리는 에버튼전에서 시티 소속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베르나르두는 이 기록에 도달한 시티 역사상 두 번째 선수가 됐으며, 구단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은 309경기의 다비드 실바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록은 올여름 막을 내리는 베르나르두의 특별한 9년간의 시티 커리어 속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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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시티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번 시즌 막바지까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시티가 선두 아스날을 추격하고 있는 만큼, 31세의 베르나르두가 자신의 리그 우승 메달 수를 더 늘릴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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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티에 합류한 이후, 베르나르두보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없으며, 등번호 20번인 그는 이번 경기로 공식전 통산 455경기 출전을 기록하게 됩니다.
베르나르두는 최근 구단 역대 최다 출전 순위에서도 마이크 서머비를 넘어 8위에 올라섰습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통산 215승을 기록하며, 기존 다비드 실바의 214승을 넘어 구단 최다 승리 기록도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커리어 동안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온 베르나르두의 가치는 단순한 득점과 도움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럼에도 그는 지금까지 리그 299경기에서 45골과 50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공격 포인트까지 생산해냈습니다.
베르나르두의 이번 뜻깊은 이정표 달성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