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여자챔피언스리그 루가노 원정에서 7:1 대승을 거둔 여자팀

P SHOOTER: Pauline Bremer was on fire in Lugano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UEFA Women's Champions League
목 12 9
1
7
Kaela Dickerman 
(41’)
Georgia Stanway 
(26’), 
Aoife Mannion 
(47’), 
Caroline Weir 
(83’, 94’), 
Janine Beckie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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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여자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되었으며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루가노를 상대로 7:1 대승을 거뒀습니다.

닉 쿠싱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 여자팀은 브레머, 웨어, 스탠웨이, 매니언, 그리고 베키가 골망을 흔들며 챔피언스리그 32강 1라운드 경기를 승리하였습니다. 전반은 1-1 무승부였지만 후반에만 6골을 넣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내용

맨체스터 시티는 코르나레도 스타디움의 아름다운 풍경만큼이나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닉 쿠싱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와는 다른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합류한 로라 쿰브스와 이금민 선수가 첫 선발 출전을 가졌고 브레머 선수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여자챔피언스리그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브레머의 슛은 골대를 강타했고 스탠웨이의 슛은 골키퍼에 간신히 막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은 스탠웨이의 선제골로 이어졌습니다. 브레머가 박스 안으로 쓰루패스를 전해졌고 스탠웨이는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 수 있었습니다.

 


                        스탠웨이의 전매특허 강력한 슈팅!
스탠웨이의 전매특허 강력한 슈팅!

 

이후에도 추가골을 넣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었습니다. 골키퍼까지 제친 브레머의 슛이 아쉽게 옆으로 빗나가기도 하였고 더비 경기에서 멋진 중거리 슛을 넣었던 웨어의 왼발 강력한 슛이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전반 종료 직전 루가노에게 골을 헌납하며 동점 상황으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무승부 상황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후반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금민 선수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갔고 상대팀 태클에 넘어지며 패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키커로 나선 매니언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첫 골을 신고한 매니언
맨체스터 시티에서 첫 골을 신고한 매니언

 

공격적으로 나선 맨체스터 시티는 65분과 77분에 브레머가 추가골을 만들어 내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골 퍼레이드는 이어졌고 베키와 웨어의 추가골이 나오며 원정에서 7:1 대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WATCH: True View 360 | 더비전을 승리로 장식한 웨어의 중거리슛

 

날의 선수: 파울린 브레머

전반전 브레머는 아쉽게 골을 기록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꾸준한 노력은 후반전에 빛이 났고 결국 2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골 장면에서는 그녀의 진정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까지 해트트릭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경기 일정

맨체스터 시티는 일요일 오후 8:30(한국기준)에 레딩과 리그 경기를 갖습니다. 그리고 9월 22일 오후 10시에 홈에서 레스터 시티와 콘티넨탈 컵 경기를 치르며 9월 26일 오전 3시에 루가노와 여자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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