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출신 사냐의 인터뷰와 이적 소식 (화요일 자)을 확인해보세요.
오늘은 시티 출신 바카리 사냐의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사냐는 스카이 스포츠에서 “시티는 어린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프리미어 리그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도 우승 할 것 같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적 소식으로 넘어갑니다. 토크스포츠는 시티가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 영입을 위해 8800만 파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골닷컴은 조르지뉴의 에이전트가 시티로의 이적을 선수에겐 ‘일생일대의 기회’ 라고 말한 것을 인용했습니다.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나폴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폴리에 남는다고 해서 조르지뉴가 슬퍼하진 않을 것입니다.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잘 지내고 행복합니다.” 에이전트가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시티가 아약스의 중앙 미드필더 프란키 데 용을 원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망과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데 용을 원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4000만 유로를 제의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