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3-2로 패배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과 90분동안 혈투를 벌였지만 0-0이 되었고 승부차기에서 상대팀 골키퍼인 파트리시오의 선방으로 3-2로 졌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20분에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르로이 사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라힘 스털링이 공을 크로스바 위로 차며 기회는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사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었지만 아쉽게도 포스트 옆으로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후반전에는 울버햄튼의 디오고 조타와 무티뉴의 콤비 플레이가 나왔지만 그 이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하이 홍커우 스타디움의 열기는 고조되었고 다비드 실바의 프리킥 찬스에서는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루이 파트리시오의 선방으로 선제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돌입했지만 일카이 귄도간, 다비드 실바, 은메차의 슛이 파트리시오에 다시 한 번 막히며 울버햄튼이 이번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최고의 순간

케빈 데 브라이너는 르로이 사네에게 하프 발리 패스를 정확하게 전달했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사하였습니다.

 

스탯존

경기에서 66퍼센트의 볼 점유율을 가졌었습니다.

 

맨오브더매치

데 브라이너는 전반전에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며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즌 내내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맨체스터 시티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음 경기는…

다음 일정을 위해 홍콩으로 향합니다. 수요일에는 홍콩의 키치FC와 경기를 가지며 그 다음으로 일본으로 향합니다. 요코하마에서 시티풋볼그룹 자매팀이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