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타이틀까지 단 하나의 승리 만을 남겨놓게 된 시티

<경기는>

시티는 웸블리에서 치러진 토트넘 원정전에서 공격을 위주로 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대를 제압했습니다.

홈 팀인 토트넘은 시티의 공격을 수비하기에 바빴고 결국 시티에게 선제골을 내어주었습니다.

시티의 캡틴인 빈센트 콤파니의 패스에서 시작된 시티의 공격은 가브리엘 제수스에게 연결되며 가브리엘 제수스가 전반 22분에 시티의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진 시티의 공격을 막아내기 바쁜 토트넘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라힘 스털링에게 파울을 가했고 일카이 귄도안이 라힘 스털링이 획득한 페널티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시티의 2-0 리드를 이끌어냈습니다.

시티는 전반전 종료 직전에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득점을 내주었지만 후반전에도 강력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토트넘의 공격을 막아냈고 계속해서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시티의 라힘 스털링은 경기 71분에 로리스가 제거한 카일 워커의 크로스를 잡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기는 듯 했지만 약 1분 후에 토트넘의 골키퍼인 휴고 로리스의 선방으로 튕겨나온 가브리엘 제수스의 낮은 슈팅을 잡아 다시 골대로 돌리며 시즌 22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시티는 가브리엘 제수스, 일카이 귄도안 그리고 라힘 스털링의 득점 성공으로 토트넘을 상대로 3-1 원정승을 거뒀습니다.

<매치데이 스타>

케빈 데 브루인

<경기 결과의 의미>

이번 승리로 인해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획득까지 단 3점의 승점 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다음 경기 일정>

시티는 다음 주 일요일에 에티하드에서 스완지를 상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