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리그 1위 자리를 방어하기 위해 승점이 필요했던 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과 함께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시티는 경기를 주도하며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득점 성공은 쉽게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경기 10분, 공을 가진 르로이 사네는 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페널티를 주장했지만 심판의 인정을 받지 못했고 그 뒤에 이어진 슈팅 모두 에버튼의 방어벽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전반전 종료 직전과 후반전에 두번의 페널티를 획득했지만 두번 모두 에버튼의 골키퍼에게 저지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양 팀은 더욱 득점에 목을 맸고 홈팀인 시티는 후반전에서도 맹공격을 이어나갔지만 원정팀이 먼저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롱패스를 받은 루카쿠는 시티의 미드필더진을 제치고 홈팀의 골대로 향했고 가엘 클리시의 수비를 뚫고 브라보를 무너트렸습니다.
에버튼의 선제골 성공이 있은 후 시티는 르로이 사네를 빼고 놀리토를 투입했고 놀리토는 피치에 들어서자마자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승점 3점을 간절히 원했던 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공격을 퍼부었지만 에버튼의 골키퍼의 벽은 높기만 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주요 순간...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에버튼의 골키퍼는 이번 경기에서 거미손 플레이를 선보이며 시티의 페널티와 케빈 데 브루인의 슈팅을 막아내며 시티의 승점 3점을 무산시켰습니다.
매치 샷...
경기의 스타...
다비드 실바: 이번 경기에서 주장 역할을 맡았던 다비드 실바는 시티의 중심 역활을 완벽하게 해냈고 페널티를 획득, 1 도움을 성공시켰습니다.